2020년을 마칠 즈음에 BRUNO ART GROUP에서 요즘 제일 핫한 작가인 김우진작가의 작품 '사슴'을 샀습니다.

기존의 임경희작가의 '항아리' 와도 어울렸지만, 

오늘 신년을 맞아 새기분으로 단장을 하기 위해서 2019년에 같은 화랑에서 구입한

Charles Fazzion의 작품을 가져와 걸었더니 더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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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 주님을 더욱 찾으며 나아가는 (주)에스디지 가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