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새벽말씀 (김미희목사) : 갈라디아서 5장 19~24절.
; '성령의 열매'
우리가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되면 사랑, 희락, 화평의 열매가 열립니다. 기쁨과 화평이 있음으로 인해서 힘이 생깁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 8장 10절)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듯 오래 참게 되고 자비와 양선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대하게 되면 양선 즉 신앙이 부족한 이들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게 됩니다. 충성의 열매로 가정이나 교회 사회에서 일관성 있는 사람이 되고 이 일관성에서 온유함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떤 방향이든 치우치지 않는 자신의 절개로 절제가 생기니 이 모든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는 것입니다. (22~23절)
열매는 맛, 향기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아야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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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고자 노력을 합니다. 여기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정확히 알게 되었으니 하나 하니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렵니다. 특히 충성과 온유함으로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늘 겉과 속이 같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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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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