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접어 들었는데도 겨울의 기운은 아직 남아있는지 감천항의 바람은 매우
무섭게 불더군요~ 건강의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부터 보성냉장창고에 페루산 대왕오징어 지느러미 입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모두 3Ctnr 입고 되었고 모두 올 1월 중으로 생산된 물건이라 씨알이 많이 크지 못합니다.
보통 저희 오징어지느러미는 장판(오징어실채를 만들기위한재료), 오징어채, 완자, 젓갈등의 원료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나쁜냄새없이 선도도 좋고 물건 작업상태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된 물건이 입고가 되었습니다.
당사로 많은 문의 바랍니다.